통영게스트하우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4시간 통영여행/통영 케이블카 통영은 검색하면 몇가지 수식어구가 떠오른다. 예향의 고향, 미식여행, 통영맛집,..동양의 나폴리 등 통영시내만 가도 하루를 빠듯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가 많다. 통영은 도서지역 중 코스여행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간 옆집이 다음날 또 다른 뭔가가 생길 수 있다. 뭔가 꿈틀대고 흥미로움이 생긴다. 나름대로 계획한 코스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외지 사람들을 많이 볼 수있다. 물어보면 의외로 서울쪽에서 많이 내려오는것 같다. 매스컴이나 교통이 좋아진것도 있겠지만, 통영은 뭔가 꼭 가봐야할 명소로서 너무 유명해져버렸다. 얼마전부터 딸아이가 케이블카 타고싶다고 해서 기회를 엿보다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다..사실 수없이 통영을 다녔지만 70%는 일때문에 자세히 보지 못했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