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영 바지락 천혜의 한려수도를 자랑하는 통영 학림섬마을 맑은물속에 사는 바지락입니다. 학림바지락은 갯벌에서 자생하는 바지락이 아니어서 해감을 오래할 필요없이 1시간정도..? 물에담가놨다가 바지락탕을 끓였습니다. 바지락탕으로 사진을 연출하였습니다만 떠다니는 부추가 맘에 안들어 두번째로 촬영했습니다. 빨간 고추가 한두개 보였다면 좋았을걸..자꾸 보다보니 부족한게 눈에 띄는군요 천일염... 한과 강정 촬영 하동은 참 숨은 고수들이 많은것같습니다. 강정을 이렇게 바싹하게 만들다니..부피가 커 구도가 안나왔지만 전경에 내용물을 위치하고 배경에 박스가 나오도록해 전통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구매 : 더불어몰 칠산마을 카랑코에 이런 사진은 카페나 무늬목 테이블 위에 놓고 찍어야 분위기 나오는데..집이라 아쉽습니다. 다음엔 좀더 분위기 있게 찍어보고 싶네요.. 카랑코에 선물 주신 칠산위원장님? 화초류는 제가 잘 못키우는데...자식키우는 심정(?)으로 잘 길러보겠습니다. 토키나 116과 함께 산행 길에서 만난 목련을 촬영했다. 2.8의 밝은 조리개와 기존 쓰던 is기능이 없어 적응하지 못했는데.. 요즘 들어 조금씩 타이밍이 좋아지는 듯 하다. 광각이라 땡겨지질 않는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