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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나

토키나 116과 함께


산행 길에서 만난 목련을 촬영했다.

2.8의 밝은 조리개와 기존 쓰던 is기능이 없어 적응하지 못했는데..
요즘 들어 조금씩 타이밍이 좋아지는 듯 하다.


광각이라 땡겨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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