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아래 첫동네 함양 음정토봉마을 여름에도 살이 얼얼한 지리산 청량수 쏟아져 나옵니다. 진짜로 선녀들이 내려올까요? 비리내 계곡입니다. 제발 이 깨끗한 물에 양치질 하지마시길... 지리산 자연휴양림쪽 계곡에 흐르는 물줄기...가을이라 빈약하군요..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이국적 가을 풍경이에요 마을의 특산품인 곶감입니다. 자연바람과 햇빛이 만들어내 당도가 높고 귀한 먹거리입니다. 인상좋으신 사장님 토봉꿀들고 나르네요 오호~라 ~ 이분은 마을 위원장이십니다. 카메라 돌린다고 어깨힘 바짝 들어가 있군요 ~ 지리산 흑돼지 그..한번....먹어..보면.....아...침고여.... 토봉마을답게 현지에서 생산하는 토봉꿀입니다. 전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귀한거라..^^;;;;; 마을 비리내계곡에 위치하고있는 팬션들입니다. 기회되면 한번 누워보고싶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