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밥맛의 신세계 유기농백진주쌀 소개합니다. 오로지 밥만으로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매일 먹는 밥인데도 우리는 그차이를 심하게 느낄수는 없습니다. 처음 일반미 쌀물을 같이 올렸다가 실패 했습니다. 찰기있고 꼬들한 밥을 원했는데 너무 무른밥이 된것입니다. 이건 백진주쌀의 특성을 잘모르고 밥을 지엇을때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백진주쌀은 일반백미와 찹쌀의 중간정도라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사전에 물에 담궈 불릴필요도 없고 밥물을 일반미보다 15~20% 적게해서 밥을 지어야 백진주같은 뽀얗고 찰기있는 밥이 완성되지요.. 두번만에 성공한 백진주밥...10분도 백미라 쌀눈이 거의 없습니다. 과연 밥맛은 어떨까 한입 먹어보니... 서두에 적었듯 밥만으로 밥을 먹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밥의 신세계를 본듯한 느낌이랄까... 유기농 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