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가슴속 낭만을 두드린 학림섬마을
지엔베스트
2010. 7. 30. 08:24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시점이라 여기까지 와서 회색빛깔 사진만 담아 가는게 아닌가 걱정했지만 오후에는 어느정도 파란 하늘을
보여줘 그나마 안심했다. 역시 여름풍경은 광각의 맛이 절로 나야한다. 좀더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올랐다면 좀더 다이나믹한 하늘과 학림의 웅장함을 담을수 있었을텐데...
출발중간에 달아공원 수산박물관 풍경
마을 바지락체험장

보여줘 그나마 안심했다. 역시 여름풍경은 광각의 맛이 절로 나야한다. 좀더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올랐다면 좀더 다이나믹한 하늘과 학림의 웅장함을 담을수 있었을텐데...
출발중간에 달아공원 수산박물관 풍경
마을 바지락체험장